인디노래♪ 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
마음속의 심정을 외치는 노래
인디밴드 몽니의 노래
'소년이 어른이 되어'
몽니라는 인디밴드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아마 고등학교때로 기억한다.
2005년 정식 데뷔를 통해서 조금씩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인디밴드로
그때 당시 인디가수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어려웠지만
매니아층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의 노래를 빼놓기 어려웠다.
일기장에 글을 떠 내려가듯
혹은 내 마음을 대변하듯 공감력이 있는 가사
그리고 시원한 가창력까지 갖춘 가수이다.
몽니는
공태우(기타), 김신의(보컬), 이인경(베이스),
정훈태(드럼) 4인조 그룹이다.
기본적인 밴드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인디만의 특색뿐
아니라 대중가요 몹지 않은 색도 띄고 있다.
사실 그들의 노래를 많이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
'소나기', '나를 떠나가면' 이라는
대표적인 노래들만 들어본 경험이 있다...
최근 반복해서는 듣는 노래가 있다.
바로 그들의 대표곡들 중 하나인 '소년이 어른이 되어' 이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땐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 나도 나이라는 것을 먹고나서 다른느낌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가사에 나와있듯이 어른이 라는건 눈물도 많아지고
가슴에 묻어두는것이 많아지며, 포기를 해야하는것이 많아졌다.
슬프고 힘든건 그냥 흘러보내야 하며 늘 외로움을 이겨야하는 것...
알지만 참 어려운게 어른이더라.
2012년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노래입니다.
노래라는건 같은 노래라도 시간이 지나서 듣는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김광석 노래도 그렇고, 다른 유명한 노래들도.... 그때마다 감성이 다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보다 많은 경험을 느끼고
그 느낌을 알게되어 그런가 봅니다..
몽니의 '소년이 어른이 되어'..
어른이 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youtube : https://youtu.be/wge9tKDGkXg?list=RDwge9tKDGkXg)
플레이시간 : 4분
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가네
영상 : youtube
이미지 : 구글
'즐거운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디음악♪ 넬 - 멀어지다 (0) | 2017.02.10 |
|---|---|
| 한국가요♪ 임창정 - 이별 후 (0) | 2017.02.01 |
| 인디음악♪ No Reply - 주변인 (0) | 2017.02.01 |
| 내 마음에 눈물을 흐르게한 노래 / 윤종신 - 1월부터 6월까지 (0) | 2015.07.17 |
| [좋아하는팝송] Avril Lavigne - When You're Gone (0) | 2015.07.07 |